거제시 제1선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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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, 거제시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.
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압도하고, 동 지역에서는 상문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고 장승포동과 능포동에서 경합을 하는 모양세이다. 전체적으로 보면 접전 양상이다.
2. 역대 선거 결과[편집]
2.1.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2.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3.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4.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5. 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[편집]
2.6.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7.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[편집]
2.8.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9.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2.10.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[편집]
기존 거제시 제3선거구였던 이 지역이 순서가 바뀌어 거제시 제1선거구로 변경되었다. 그러고나서 기존의 거제시 제1선거구였던 거제시 제3선거구에서 상문동을 받아오고 거제시 제2선거구에 아주동을 넘겨줬다. 상문동도 저번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이긴 곳이긴 하나 경상남도 통틀어 최고의 민주당세를 자랑하는 곳 중 하나[17] 인 아주동이 나갔으므로 이 지역은 국민의힘에게 비교적 더 수월해졌다 볼 수 있다.
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존 거제시 제3선거구 현역인 옥은숙 도의원을 단수공천하며 재선에 도전한다.
국민의힘에서는 김창규 전 도의원은 거제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로 새로운 후보를 찾아야 한다. 정수만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.
다른 정당이나 무소속(정후보가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:1 구도가 형성되었다.
선거 결과 국민의힘 정수만 후보가 7.8%p차의 신승으로 끝이 났다. 세부적으로 보면 새로 들어온 상문동에서 53.3% : 46.7%로 옥은숙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. 하지만 격전지인 능포동에서 52.9% : 47.1%, 장승포동에서 53.3% : 46.7%로 정수만 후보가 승리해 상문동에서의 열세를 거의 상쇄하였고, 면 지역에서는 일운면에서 50.4% : 49.6%로 초접전, 59.7%를 얻은 남부면을 제외하면 제외한 나머지 면에서는 죄다 60% 이상[18] 을 정수만 후보에게 몰아주며 표차를 7% 이상 벌렸다. 관외투표 (거소투표+관외사전투표)에서도 정수만 후보의 접전승으로 격차가 유지되었다.
[1] 거제시 제1선거구 (장승포동, 마전동, 능포동)[2] 거제시 제3선거구 (신현읍, 일운면)[3] 거제시 제4선거구 (동부면, 남부면, 거제면, 둔덕면, 사등면)[4] A B C 거제시 제1선거구 (신현읍, 일운면, 동부면, 남부면, 거제면, 둔덕면, 사등면)[5] A B C 거제시 제2선거구 (연초면, 하청면, 장목면, 장승포동, 마전동, 능포동, 아주동, 옥포1동, 옥포2동)[6] 2003년 상반기 재보선 거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.[7]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.[8]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도의원직 상실.[9] 거제시 제1선거구 (장평동, 고현동, 상문동, 수양동)[10] 2008년 7월 1일에 신현읍이 이 선거구에 해당하는 네 동으로 분동되었다.[11] 거제시 제3선거구 (일운면, 동부면, 남부면, 거제면, 둔덕면, 사등면, 장승포동, 마전동, 능포동, 아주동)[12] 7회 지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거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.[13] 거제시 제1선거구 (장평동, 고현동, 상문동)[15] [17] [14] 거제시 제3선거구 (일운면, 동부면, 남부면, 거제면, 둔덕면, 사등면, 장승포동, 능포동, 아주동)[15] 2016년 5월 1일에 마전동이 장승포동에 통합되었다.[16] 일운면, 동부면, 남부면, 거제면, 둔덕면, 사등면, 장승포동, 능포동, 상문동[17] 심지어 같이 치러졌던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 30%도 못 얻는 대참패를 당하면서도 모든 읍면동 통틀어서 유일하게 양문석 후보가 이긴 곳이기도 하다.[18] 특히 거제면에서는 74.1%라는 TK급 득표율이 나왔다.